[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2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선전 기원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며 카스 프레시와 더불어 역대 올림픽 최초로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된 논 알코올 음료 ‘카스 0.0’을 중심으로 여름 올림픽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