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자동차 권혁호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5일 인천시 중구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자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발표회’ 에서 관계자들과 신형 모하비를 선보이고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대형 SUV 다운 힘있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로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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