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

LH는 지난달 2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19년도 제10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건설분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및 친환경적·미래지향적 국토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5월 시작됐다.
공모 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인프라 기반 기술로 선정해 설계업체·시공사·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작품접수 결과 총 62개 팀(업체 부문 17개, 대학(원)생 부문 45개)이 참가했으며, 특히 업체부문 최종심사에는 설계업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업체 부문에서 ㈜한국종합기술의 ‘순환형 공원 중심의 Connected City 조성’이,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안영태(충북대)의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안전을 확보한 Light Road’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10건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LH 사장상, 상금과 함께 업체 부문에는 PQ가점, 대학(원)생 부문에는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및 해외도시 인프라 견학 등 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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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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