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J그룹 장남 이선호 씨(30)가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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