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어땠을까] 5대 부정 선거 의혹史…3·15 이후 ‘조작설’ 줄이어
21대 총선과 관련해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과 보수 유튜버가 제기한 ‘사전투표 조작설’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 정치권은 선거가 끝나면 크고 작은 ‘부정 선거’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다. 〈시사오늘〉은 파장이 거셌던 ‘5대 부정선거 의혹’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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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이 대세…편의점 트렌드로 자리 잡다
최근 편의점 업계가 대용량 제품들을 대거 내놓으며, 소비자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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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갈수록 심란한 NIM…수익성 돌파구 어디서 찾나?
국내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올해 1분기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시작된 NIM 하락세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준금리 대폭 인하로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의 차이로 인한 수입)이 줄어들면서, 최저치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예대마진에 기댄 이자장사를 통한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에서는 다른 수익원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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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재개한 신동빈 회장, ‘포스트 코로나’ 진두지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두 달 여 간의 일본 출장을 끝내고 잠실 사무실로 출근을 재개했다. 신동빈 회장은 국내 경영 복귀 후 대면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문화적 변화에 맞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발굴과 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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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포스트 코로나에 매몰된 ‘프리젠트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와 프리젠트 코로나 간 균형감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우리는 생존자만을 위한 사회를 만들 것인가, 생존자를 늘리는 사회를 만들 것인가, 우리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과 그에 따른 결과 역시 포스트 코로나의 혜택을 누릴 생존자들이 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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