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소장 사망에 윤미향 오열
김진표 “주4일 근무제 도입할 것”
김진표 “주4일 근무제 도입할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박원순 "기본소득보다 고용보험"…이재명에 반박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전 국민 기본소득보다 전 국민 고용보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6일 전 국민 기본소득을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 국민 기본소득보다 훨씬 더 정의로운 전 국민 고용보험이 전면적으로 실시돼야 한다"고 적었다.
정의연 소장 사망에 윤미향 오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7일 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된 것과 관련, 쉼터를 찾아 오열했다.
윤 의원은 이날 공식 반응은 보이지 않았지만, 손으로 입을 막고 흐느끼며 쉼터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진표 "주4일 근무제 도입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5일 "21대 국회부터 의원실에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좌진들의 근무조건을 현실에 맞게 적용하고 근무시간은 단축하되 업무능률은 올릴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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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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