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패션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송지효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에서 디자이너가 제작한 패셔너블한 페이크 퍼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화보에서 송지효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하의실종 패션을 과감하게 연출했다.
송지효는 박승건 송자인 이주영 신재희 최지형 등 총 5명의 디자이너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향해 현실적이고 진실된 대안으로 제작한 기발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의 페이크 퍼 의상을 특유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해냈다.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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