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대형마트, 내일부터 '동행세일'…소비불씨 살린다
대형마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한 정부주도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국내 농가와 기획한 신선식품류와 중소기업 대표상품, 대형가전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를 펼쳐 정부의 내수 진작 취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16
[U-라이브] "팬텀 메디컬로 물리치료 효과 누리세요"
이젠 집에서도 물리 치료 효과를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를 통해 누릴 수 있게 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17
점점 늘어가는 금융사 공적 역할…'보이스피싱도 책임진다'
최근 금융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A씨는 '정부지원 대환 대출' 문구가 적힌 문자를 받고, 이자 부담이 컸던 대출상품을 저금리로 바꿔준다는 말에 혹해서 문자에 찍힌 전화번호를 눌렀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었고, A씨는 이들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19
"BMW그룹 관심 독차지한 한국시장"…미니까지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 진행
BMW 그룹이 미니(MINI) 브랜드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 각별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행보는 지난달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수입차 최초로 BMW 5·6시리즈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한지 한 달만의 일로 더욱 눈길을 모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21
[현장에서] 이수정 "성폭력 핵심은 동의여부…의제 강간 연령 상향해야"
지난 1월 N번방이 세상에 알려졌을 무렵, 이수정 교수의 메일함을 가득 채운 내용이었다. 이는 성범죄 사건이 가해자 편에서 해석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성(性)은 사고파는 게 아니라는, 너무도 당연한 얘기가 당연하지 않은 것이 돼버린 2020년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08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