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사뿐만 아니라 동네 슈퍼 전통시장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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