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오세훈 “진영논리에 보수몰락 책임자로 내몰려”…MZ세대 겨냥하는 백화점의 무한 변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닝오늘] 오세훈 “진영논리에 보수몰락 책임자로 내몰려”…MZ세대 겨냥하는 백화점의 무한 변신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09.07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라이크어블하다, 호감가는 인상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라이크어블하다, 호감가는 인상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풀인터뷰] 오세훈 “진영논리에 보수몰락 책임자로 내몰려…지나친 정치공세”

새당명 ‘국민의힘’으로 바뀐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이하 오세훈)의 인터뷰는  지난달 26일 광진구 그의 사무실에서 가졌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66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됐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됐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이병도의 時代架橋] 역대 최대 적자·팽창 예산과 재정 건전성 위기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됐다. 사상 최대 규모인 555조8천억원이다. 초슈퍼예산이자 부족한 세금 수입을 90조 원의 국채발행으로 메우는 대규모 적자예산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09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8일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MZ세대를 겨냥한 패션 편집숍인 '피어'(PEER)'를 리뉴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8일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MZ세대를 겨냥한 패션 편집숍인 '피어'(PEER)'를 리뉴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MZ세대 겨냥”…백화점의 무한 변신

백화점 업계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태어난 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 중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91

대한의사협회와 정부가 4일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한다”고 합의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정부가 4일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한다”고 합의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기자수첩] ‘지지율’보다 중요한 것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한다.”
대한의사협회와 정부가 4일 내린 결론이다. 최종 합의문에는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협의체를 구성해 법안을 중심으로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하기로 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이로써 의사들은 파업 중지와 함께 제자리로 돌아오게 됐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조승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의 1인 시위 이후 약 한 달만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06

지난달 25일 시승한 신형 카니발의 모습.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지난달 25일 시승한 신형 카니발의 모습.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시승기] 기아차 카니발, 아빠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최근 중대형 SUV 모델들이 패밀리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지만, 미니밴 카니발만큼은 당해낼 수 없을 듯 싶다. 제 아무리 공간활용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할지라도 '번데기 앞 주름잡는 격'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01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