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부티크에서 ‘뉴 고스트’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공개하고 있다.
뉴 고스트는 6.75L 트윈터보 V12 엔진은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6.7kg.m라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는 출시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은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가격은 4억 7,100 만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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