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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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8일 오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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