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주력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조이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가 서비스 하는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이 지난7일 터키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터키 서비스는 현지 전문 퍼블리셔 게임가미(Gamegami)를 통해 진행된다. 조이맥스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부터 2주간 진행된 CBT(클로즈 베타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은 탄탄한 게임성과 특화된 콘텐츠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조이맥스는 게임가미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화 작업을 마쳤으며 터키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터키 이용자들을 위한 각종 온, 오프라인 마케팅과 게임 내 이벤트를 준비해 이용자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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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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