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K건설은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쳤다고 9일 전했다. 한 끼 나눔 온택트 행사는 SK그룹이 코로나19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 SK건설은 노원구에 위치한 공릉·월계·평화·상계·북부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 699명에게 총 9366개의 CU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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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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