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만 3000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기술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목표주가를 9만 3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4일 하나기술은 전거래일보다 2200원 오른 6만 3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4.08%) 상승한 6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는 글로벌 셀업체 및 완성차 업체 향 수주가 증가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신사업 실적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그럼에도 현재 주가는 내년 기준 PER 10배 수준"이라며 "기술력과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한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터리업체들은 셀의 생산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해 한 업체로부터 Turn-Key로 공급받아야 하는 니즈가 더 커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이에 강점이 있는 하나기술에 수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하나기술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2449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수주 확보로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해외체류비용 감소로 인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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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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