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견본주택에 사전방문 예약자들이 줄을 이으며 방문해 완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부산 기장군 연화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84·146㎡ 총 191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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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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