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신영그룹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CI, BI 등을 리뉴얼했다고 17일 전했다.
새 CI는 기존 로고의 굴곡을 없애고, 현대적 이미지의 직선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BI(지웰)는 'Good Space for Well Life'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을 압축했다. 최적의 공간 완성·제공이라는 경영이념,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철학을 담았다는 게 신영그룹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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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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