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60억 원, 영업이익 1273억9116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160.1% 각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368.9% 늘었다. 국내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좋은 성적표를 거뒀다는 게 한미약품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