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곽수연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2017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뒤 2021년 최초로 영업이익 200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와 함께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상무를 사외이사 후보자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