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표시멘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41억9329만 원, 영업이익 28억676만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87%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익(-43억5669만 원)도 적자폭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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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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