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국내 혈액 수급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지난 27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7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대우건설 측은 "코로나19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한 가운데 회사 차원에서 헌혈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며 "헌혈 캠페인이 대우건설의 대표 CSR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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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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