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부산 더샵 온천헤리티지' 건설현장 소속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치고,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포스코1%나눔재단 등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건설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스포츠 마시자, 프로필·증명사진 촬영, 베트남·중국 요리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직업병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은 물론, 치아 스케일링 등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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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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