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마이랩 모기 에어로솔'(기피제, 살충제)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 '윙윙주의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대형 모기약 에어로솔 앞에 쓰러진 모기들을 '배웅'하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스토리텔링도 제시됐다. 웅덩마을에서 자란 모기들이 혈액 주스를 마시려다가 세스코의 모기 에어로솔에 저승행 버스를 타게 된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세스코는 윙윙주의보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부채, 스티커, 티셔츠, 메모지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23~24일 서울 성수동 성수연방, 30~31일 홍익대 앞 8810 리스트레토 바, 다음달 6~7일 홍대 커먼유니트 쇼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스코 모기 에오로솔은 해충에 뿌리는 모기 살충제와 인체에 뿌리는 모기 기피제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이커머스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