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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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