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적자로 다음달 30일 사업 종료와 함께 전 직원 해고 통보를 예고 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푸르밀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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