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푸르밀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문래동 푸르밀 본사 앞에서 일방적 정리해고 저지를 위한 푸르밀 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정리해고 철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제품 기업 푸르밀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적자로 다음달 30일 사업 종료와 전 직원 해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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