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최종결정자로 지목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전해철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김영배 김영주 박법계 더불어민주당의원 등 12명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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