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년 정부 신년 합동인사회 이후 처음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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