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화 건설부문(구 한화건설)은 건축사업부, 플랜트사업부, 인프라사업부 등 3개 사업부가 지난 7일 '2023년 수주목표 달성·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건축사업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들은 각각 청계산, 북한산 산행에 나서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인프라사업부 임직원들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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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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