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바인그룹은 초중고교 학생 대상 1 대 1 코칭교육전문브랜드 상상코칭이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1 대 1 전담마크'라는 브랜드 대표 슬로건과 배우 박정민의 '난 너만 본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를 통해 1 대 1 교육 노하우를 반영한 학년별·교과별·수준별 맞춤수업과 전담관리 역량을 강조했다는 게 상상코칭의 설명이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 쇼츠, 틱톡 등 청소년들이 즐겨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상코칭 측은 "천재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으로 다양성을 보여주고 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배우 박정민이 학생들의 올바른 목표 설정과 성적향상을 위해 맞춤 학습방법을 분석하는 코치들을 가장 잘 표현할 거라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코칭은 과목수업부터 인성코칭까지 다루는 1 대 1 온오프라인 전문과외 브랜드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기주도형 공부습관을 기르는 1:1밀착 코칭 '공부9도', 청소년 인성코칭 '마음키움'등 온∙오프라인 코칭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