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인터넷 종합지 <투데이신문>이 ‘제1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청년세대와의 소통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콘텐츠 기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다.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로 수료증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플러스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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