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 신책을 하고 있다.
4년만에 개최된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로 10일 정오까지 국회 둔치주차장인근 1.7km 구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의 차량 통행이 24시간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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