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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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앞줄 왼쪽 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마쓰오 다케히코(두번째) 경산성 통상정책국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서울에 모여 글로벌 현안 공동 대응과 미래 신산업 분야의 한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 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단련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 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마쓰오 다케히코 일본 경산성 통상정책국장이 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일본 정부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기업인 발표를 하고 있다.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단련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창양(앞줄 왼쪽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마쓰오 다케히코(세번째) 경산성 통상정책국장 김병준(네번째)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도쿠라 마사카즈(여섯번째) 경단련 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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