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끝없이 추락하던 부산·울산·경남 경제가 도약할 발판 마련”
“...제가 생각할 때는 김영삼 대통령은 거인입니다”
“목숨을 건 23일간의 단식 투쟁으로 군정 종식의 단초를 마련...”
“...제가 생각할 때는 김영삼 대통령은 거인입니다”
“목숨을 건 23일간의 단식 투쟁으로 군정 종식의 단초를 마련...”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신성일 영상기자]
9월 5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와 민주화추진협의회가 공동으로 ‘김영삼 대통령과 부산·울산·경남’ 이란 주제로 문민정부 출범 3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사회는 이종혁 전 국회의원, 축사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정의화 전 국회의장, 주제발표는 김무성 민주화추진협의회 회장, 문정수 전 부산시장, 김봉조 민주동지회 회장, 이채익 국회의원, 대담은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 안경율 전 국회의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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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영상기자 / 유튜브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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