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크린토피아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했다.
민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크린토피아 본사의 가맹지사 보호에 대한 갑질 행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와 보호조치를 공정위에 요구했다. 가맹지사는 가맹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공정위의 답변을 듣고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후 크린토피아 본사와 가맹지사간 분쟁 중재부터 상생협약 타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2월 상생협약식이 열렸다. 약 8개월간의 조정 기간 동안 당사자 면담과 간담회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 상생협력 선포를 공개행사로 진행하게 됐다.
민 의원은 “가맹지사가 잘돼야 가맹점이 잘되는 구조이기에 가맹점주 보호를 위해 가맹지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지난 1년 부단한 노력 끝에 상생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이끌어 낸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