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한정어업면허 간담회…순창군, 1100여개 학교에 친환경 쌀 공급 [전북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군산시, 한정어업면허 간담회…순창군, 1100여개 학교에 친환경 쌀 공급 [전북오늘]
  • 정승현 기자
  • 승인 2024.02.19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개화 준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승현 기자]

군산시에서 한정어업 관련 현장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
군산시에서 한정어업 관련 현장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

군산시, 한정어업면허 현장간담회 개최

군산시는 지난 16일 한정어업면허제도와 관련해 어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법제처,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곧 유효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한정어업면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열렸다. 군산시는 법제처에 어업면허제도의 집행 현황을 설명하고 이어 선유도를 방문해 지역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산시 어민들은 한정어업면허의 유효기간이 만료돼 기간 연장을 시청에 문의했다. 새만금 개발 사업으로 인해 어업이 제한된 수면에서 일정 기간 어업을 할 수 있는 한정어업면허를 발급받아 수산자원을 채취하고 있다.

한정어업면허제도에 관해 규정하는 ‘수산업법’에서는 유효기간 연장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다. 수산업법 소관 부처인 해양수산부와 면허 발급권자인 군산시 간에 유효기간 연장에 관한 이견이 나타나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한정어업면허 유효기간 연장허가와 관련해 어업인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1100여개 학교에 친환경 쌀 공급

순창군은 관내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에서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생산자 단체로 최종 선정돼 오는 3월부터 학교 1100여곳에 1000여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태이친환경영농조합은 2016년부터 매년 친환경 쌀 1000여톤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친환경 농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 쌀 도정라인을 설치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의 관리 하에 재배되고 있다.

올 한 해 공급될 친환경 쌀 1000톤의 가격은 약 34억원이다. 군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생산을 장려해 민선 8기 군정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고 친환경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건강하고 안전한 순창 친환경 쌀을 제주도와 서울 학생들 급식용으로 공급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군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활성화시켜 관내 친환경 농업인들이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개화 준비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에 식재된 정원 장미를 위한 개화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청은 추위에 약한 장미 관리를 위해 동절기를 맞아 방풍벽 설치를 완료했다. 앞으로 겨우내 묶은 가지와 잎을 떨어낸 후 병해충 방제 및 시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개화기까지는 장미 세부 수형 관리와 제초, 관수, 덩굴장미 결속 및 유도 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특히 6월 준공 예정인 유럽형 장미원 3만8705㎡ 면적에 97종 1만4000여 주의 장미와 90m의 덩굴터널 등이 추가로 조성되면 기존 장미 1만주와 함께 더 풍성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군청은 보고 있다.

군청은 장미원의 장미가 풍성해지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열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봄에도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아름다운 장미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有備無患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