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 인근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앞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의대증원 2000명 이상이 확정되면 한꺼번에 아마 다 포기할 것 같다”면서 “전공의나 학생들이 (의업을) 포기하는 것이 아마도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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