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최근 한파로 추운 겨울철을 맞아 각종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종근당(대표 김정우)의 증상별 맞춤 감기약 ‘모드S’ 시리즈 3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종근당 ‘모드S’ 시리즈 3종은 흡수가 빠르고 부작용 적은 액상형 연질캡슐로 종합감기, 코감기, 기침감기 등 증상에 따라 적합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종합감기약 ‘모드콜S’는 모든 성분이 적절히 함유돼 복합적인 증상의 감기에 효과가 있고, 코감기약은 ‘모드코S’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중심으로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를 함유한다. 또, 기침감기약 ‘모드코스S’는 진해제와 거담제 및 기관지 확장제를 함유해 ‘모드콜S' 시리즈 3종은 각각의 증상에 효과적이다.

종근당 ‘모드S’ 시리즈 3종은 네오졸(NEOSOL: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친수 상태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액상형 연질캡슐 특허제조법) 특허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에 빠른 효과 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케이스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모드S’ 시리즈 3종은 종합감기, 코감기, 기침감기 등 증상별로 특화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에 따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방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