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결정 위한 실무회담부터 난항…통 크게 대화해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그림 이근/글 정세운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영수회담이 난항을 겪고 있다. ‘만나서 대화하자’는 본연의 의도는 온데간데없고, 회담을 정략적으로만 활용하려는 양측의 속내가 장애물이다. 기왕 만나기로 한 것, 정치적 계산은 접어두고 ‘통 크게’ 만나는 게 국민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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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YS정신을 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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