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준우 기자]

뉴시안은 공동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전규열 전 공감신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전 대표는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등 출입기자와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 그는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 등의 저서를 출간한 경제전문가(경영학 박사)로,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