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미국북서체리협회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동 GT타워에서 미국북서부 체리 출시기념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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