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경찰 및 교통지도 단속원 학교 관계자 등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집중단속 및 교통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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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경찰 및 교통지도 단속원 학교 관계자 등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집중단속 및 교통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