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1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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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4.08.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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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KG 모빌리티 전경.
KG 모빌리티 평택공장 전경. ⓒ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30일 진행된 조합원 대상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56.2%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2024년 임금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29일 23차 협상을 거친 끝에 잠정합의안 도출을 이룬 바 있다. 30일 투표에선 참여 조합원 2863명 중 56.2%에 해당하는 1608명이 찬성해 최종 가결됐다.

타결된 협상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2000원 인상 △PI(생산 장려금) 250만 원 및 PS(이익 분배금) 100만 원이다.

박장호 KGM 대표이사는 "전동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우리 스스로 생존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노경이 의견을 함께하며 성실 교섭을 통해 1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안정과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보와 결단을 내려준 노동조합과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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