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KGM, 신차 ‘액티언’ 인테리어 공개
KG 모빌리티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신차 '액티언'(ACTYON)의 실내 이미지를 24일 공개했다.
인테리어는 와이드한 공간감과 심플한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슬림&와이드 콘셉트를 채택했다. 인체공학적 설계에 고급스러움과 하이테크 감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퀼팅 패턴의 스웨이드 콤비 시트와 천연 가죽 시트 △크리스털 소재의 토글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 사양도 대거 갖췄다.
KGM은 오는 8월 초 액티언의 세부 제품 정보와 가격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액티언은 지난 15일 사전 예약 돌입 이후 일주일 만에 3만5000대 계약을 돌파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하반기 사고 수리 프로모션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연말까지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위한 하반기 사고 수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판금도장까지 종합적인 정비가 가능한 △죽전 △서초 △송파 △안양 △하남 △천안 △청주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수리 차량을 대상으로 일반 부품 최대 20% 할인 혜택과 엔진오일 부품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고 수리로 교환된 일반 부품 품질을 2년 동안 보장하는 혜택도 더했다.
대물 수리 금액대별로는 △벤츠 카케어 패키지 △벤츠 컬렉션 여행용 보스턴백 △벤츠 웰컴 패키지 골프백 등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자차 수리 1000만 원 이상 진행 고객에겐 자기부담금 최대 50%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도곡 △강남 △구리 △용인 △동탄 △신사 서비스센터에서는 사고 수리 300만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부담금 30% 지원 또는 벤츠 카케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M 한국사업장 노사, 2024년 임단협 잠정합의
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GM 한국사업장)는 노사가 지난 23일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및 2023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500만 원 △설·추석 귀성여비 100만 원 신설 등을 골자로 한다.
GM 한국사업장 노사는 지난 5월 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7월 23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20차례의 교섭을 가진 바 있다.
관계자는 "신속한 타결을 위해 회사가 낸 최선의 안에 대해 노동조합의 결단으로 노사 간 잠정합의를 이룬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마무리를 통해 한국 사업장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