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제네시스가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MM성수에서 제네시스의 준중형 전기차 GV60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신형 GV60는 제네시스가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51km에서 481km(복합, 스탠다드 2WD 기준)로 늘린 것이 특징이며 350㎾(킬로와트)급 초급속 충전 시 기존과 동일한 18분이면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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