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강주현 기자]
△ 편집국 금융증권부장 백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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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 담당)
좌우명 :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 더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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