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진에어, 제주 곶자왈서 식수 행사 진행
진에어는 지난 12일 제주 한경면 청수리 곶자왈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식수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와 기업, 지역 사회가 협력해 곶자왈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곶자왈은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고 있는 원시림으로 생태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식수 행사에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유 자생 수종과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식물 등 1000그루를 심고 생태계 교란 외래종인 왕도깨비가지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스타항공, 조종사·승무원 대상 건강 증진 활동 진행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운항·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를 위한 수면 관리 교육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항공 전문 의사를 초청해 △수면 관리 전략 △교대 근무 시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하며, 불규칙한 스케줄 근무 환경에서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티웨이항공, 정비 인력 확충으로 철저한 안전운항 관리 강화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했다. 또한 상반기 운항 정비 신입 인턴 서류접수 모집을 마감한 상태로 오는 3월 말부터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상반기인 4월과 6월에 나눠 총 50여 명 규모로 입사 예정이며, 직무 및 현장 교육을 마친 후 항공기 정비 업무에 투입된다.
하반기에도 신입 정비사 채용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 정비사의 경우엔 상시 채용 중이다. 항공기 운항 정비 부문과 항공기 기체 수리 업무의 부품수리 부문, 항공기 정비 교육을 담당하는 정비 전문강사를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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