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강재헌교수와 공동연구...국내 처음으로 '마테' 주원료로 사용
롯데제과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헬스원이 백병원 강재헌교수와 공동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품군'을 선보였다. 7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다이어트 건강식품은 기존 개별 제품이 갖는 한계를 극복,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마테'를 주원료로 프로그램에 의해 단계적으로 섭취, 효과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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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원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품군'은 롯데다이어트밀, 롯데다이어트마테, 마테차 등 3가지 마테 제품군을 1~3단계 스탭에 맞춰 섭취하는 것이다.
첫 단계는 칼로리 섭취를 줄여주고, 기존식사를 대신하는 식사대용식 '롯데 다이어트밀'을 섭취하고, 두번째 단계는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롯데 다이어트 마테'를 복용한다.
마지막 단계로는 다이어트 기능성 웰빙차인 '마테차'를 마심으로서 입가심과 함께 디저트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롯데 측은 "이번 다이어트 프로그램 출시를 계기로 국민들의 비만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제품을 개발함으로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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