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의 '三不신념'과 안철수의 '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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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YS)의 '三不신념'과 안철수의 '새 정치'
  • 정세운 기자
  • 승인 2014.08.16 10:51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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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4-08-22 18:16:37
국민이란 이름하에 천막을 만들고 길거리로 뛰쳐나가는 일이 잦았다? 그건 안철수 김한길이 아니라 친노패권이 강요해서 벌어진 일 아니었나? 오히려 김 안 둘은 투쟁의 이미지를 벗으려 했다만, 친노패권과 전라디언에게 인민재판 당하고 질질 끌려다녔을 뿐.

에효 2014-08-22 18:14:54
그 잘난 민주화운동으로 권력을 잡은 개꼴통김영삼은 거산 소산 놀이로 국가부도 사태를 불러일으켰지.

00 2014-08-18 17:05:08
안철수 의원이 정치를 하려한다면 ys식 정치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안철수의 새정치를 보여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양심을 지키고 살자 2014-08-17 09:19:20
결론.... 시대정신을 떡바로 보지 못하고 미래 지향적이지 못한.....냄비 대중성.

이와 더불어 각자 자기가 속한 이익에 따라 행동하고 말하는 부정직성.

거기에다 언론들마저....... 미래를 지향하는 사명의식이 없고....덩ㄱ 부채질.


.....어쩐 인물이 등장하더라도 .....도로 나무아부타불.

YS깊이존경 2014-08-16 23:27:03
안철수는 정치의 기본속성인 정당한 권력의쟁취와 시대상을 담은 권력의행사면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말일겁니다 물론 후자는 정권을 잡을경우 가능할지도모르죠 하지만 전제인 첫째에서 많은의문이 듭니다 기자님이 나가서 데모나하라고 YS의 결단력과 정치적역량을 언급한것은 아니죠 YS도 독재시대에만 시위했지 절차적 민주화이후엔 중도우파의 길을 걸었습니다 안철수는 물론가능성있는인물이나 현재는많이 부족한게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