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당권주자 10人 SWOT 분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홍세미 박근홍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Big 3'인 정세균 박지원 문재인 의원이 17일 비대위원직에서 사퇴했고 물망에 오른 다른 후보들도 선거캠프를 꾸리는 등 ‘당권 레이스 경쟁’모드로 돌입했다.
현재 전대를 준비 중인 후보들에겐 어떤 약점과 강점, 기회와 위기가 있을까. <시사오늘>은 ‘SWOT 기법’(S-strength 강점, W-weakness 약점, O-opportunity 기회, T-threat 위협)으로 물망에 오른 당권주자 후보 10인을 분석했다. <편집자 주>
'영국 신사' 정세균 의원
'동교동계 핵심' 박지원 의원
'48%의 대통령' 문재인 의원
'추다르크' 추미애 의원
'TK의 희망' 김부겸 전 의원
'시 쓰는 의원' 김영환 의원
'세대교체 기수' 이인영 의원
'유일 영남 3선' 조경태 의원
'이미 갓(God)병헌' 전병헌 의원
'비노의 구심점' 박영선 의원
각 의원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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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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